일본여행이 처음인 당신! 이것만 보면 완벽하게 준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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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이 처음인 당신! 이것만 보면 완벽하게 준비가능!!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여행이 처음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우면서도 많이 다른 나라이죠. 운전방향도 반대이고, 전원 콘센트도 220V가 아닌 110V를 쓰죠. 

세상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또한 한국과는 많이다릅니다. 그만큼 문화적 차이가 있으니 첫 일본여행에 있어서 알아두어야할것들을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보았습니다.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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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출국전 준비

2. 공항에 도착후

3. 일본에 도착후

4. 일본의 기초상식과 매너

5. 일본여행에서 쓸수있는 일본어 표현

 

 

출국전 준비

영어는 통하는곳보다 안통하는 곳이 더 많다. 생각이상으로 안통한다

영어가 통할거라고 생각하고 상점 주인이나 역무원한테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면 대두분 못알아듣습니다. 영어가 통하는건 어디까지나 간단한 단어정도. '웨얼 이즈 먹다안얼즈(맥도날드 어딨어요)'식으로 하면 100퍼센트 못알아듣습니다.일본인은 맥도날드를 '마쿠도나루도' 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일본은 한국과 달리 생활속에 영어듣기에 노출이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외국인 인터뷰도 대부분 더빙으로 되어있으며, 영화관만 가봐도 해외영화 더빙판은 사람들이 꽉차는 반면, 자막판은 일본거주 영어권 외국인들 관람객들뿐이기 때문이죠. 이걸 잘 아는 이유는 제가 엔드게임 개봉했을때 영화관가서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들 더빙판보러가고 자막판은 텅텅 비어있는... 타노스를 싸노스라고 발음하는거에서부터 충격먹었네요...ㅋㅋㅋ

 

일본 현지에서 지갑 혹은 여권을 잃어버렸거나, 당황한 일 또는 곤란한 일에 처했을때 주변 사람들 또는 경찰에게 영어로 유창하게 물어도 못알아들을 확률이 100퍼센트에 가까우니 영어는 안통한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합니다. 어설픈 일본어가 유창한 영어보다 더 잘먹힙니다.ㅋㅋ

그렇기때문에 일본여행에 필요한 일본어표현을 사전숙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전철(신칸센 포함)로 큐슈에서 홋카이도까지 갈 수 있을만큼 교통이 잘 되어있다

일본의 대중교통은 전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일본은 전철노선이 엄청 많고 대부분이 민간기업이 운영하고있습니다. 일본정부가 운영하는 곳도있지만 민간기업에 비하면 그 수가 적죠. 그래서 일본은 전철가격이 한국보다 비싼편이며 환승무료제도도 없는 것입니다. 일본인들의 대중교통이 전철인만큼 매일 적지않은 금액을 일본직장인들이 출퇴근에 사용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은 출퇴근비용을 다 보조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학생들은 정기권 끊습니다..

아무튼 일본은 이동의 대부분을 전철로 하다보니 전철로 못가는곳없이 선로가 잘 놓여있습니다. 일본에서 택시비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니 타지않는것을 추천해요. 한국과 문화가 다릅니다. 한국처럼 생각했다가 일본가서 귀찮으니 그냥 택시타야지 하는 경우는 없길바래요.^^

 

일본에서의 금전 감각

  • 본의 물가(소비세 10%포함)
  • 한국에서의 1000원이 일본에서는 100엔(환율에 따라 변동이있지만 평균적으로 0하나 빼서 생각하면됩니다)
  • 맥도날드 빅맥 세트 : 690엔
    스타벅스 카푸치노 톨사이즈 : 418엔
    담배 말보로 1갑:600엔
    평균 초봉 : 대졸 226,000엔, 대학원졸 255,600엔 ※출퇴근수당 포함
    전철 요금 : 140엔 ※JR 동일본 티켓 이용시 기본 요금
    버스 요금 : 210엔 ※도쿄도 교통국·도쿄 23구 내·일반 계통
  • 신칸센 요금 : 14920엔(도쿄→오사카) 약 2시간 반 소요

세금포함 가격을 따로표시하는 일본

일본은 상품의 대부분의 가격에 세금포함가격을 따로 적어놓습니다. 왜그러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로서는.ㅋㅋ

숫자 두개가있어서 오히려 보기에도 지저분하고 디자인적으로도 예쁘지않은데말이죠.

자세히보면 세금포함 가격은 작게표시하고 상품 자체가격은 크게표시함으로서 더 싸게보이려고 하는 속셈인거같습니다.

 

항공권, 숙박시설 예약, 첫 해외여행이라면 여권 신청하기

자신이 제대로 항공권을 예약했는지, 숙박시설을 예약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하세요.

저처럼 항공권 가예약을 예매완료로 착각해서 공항 현지에서 발권못한 사태를 겪지마시구요...ㅠ

 

JR패스 준비

JR패스(재팬 레일 패스)는 일본 전철 JR 그룹의 6개 회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패스로, 철도를 이용하여 일본 각지를 여행하기에 적합하며 경제적이고 편리한 티켓입니다.

재팬 레일 패스는 외국에서 일본을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만 구입할 수 있는 특별기획된 승차권입니다.

이 패스권에는 해당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이있습니다. 전철타고 많이 돌아다니는 관광객한테는 본전뽑고도 남지만 그렇지않은경우에는 오히려 패스권이 더 비싸게 느껴질수도있습니다.

재팬 레일 패스는 여러종류가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공항에 도착 후

체크인을 먼저하자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가 어느 터미널에서 출발하는지 알아두어야 합니다. 인천공항 같이 커다란 공항은 1여객 터미널과 2여객 터미널로 나뉘니 어느 터미널로 가야하는지 알아둔다음 해당 터미널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터미널에 도착을 했다면 우선 자신이 예약한 비행기의 항공회사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을 합니다. 항공권 예약번호와 여권을 제시하고 탑승편 체크인을 한 후 큰 수하물은 맡겨버립시다.

 

보안검색대는 출발 1시간 30분전까지 / 출국 심사는 1시간 전까지 통과하자

긴 연휴나 연말연시 같은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항으로 몰리기때문에 보안검색대 줄이 엄청 길때가 있습니다. 저도 경험한적있어요... 시간 간당간당해서 뛰어서 겨우 탔죠..ㅠ

보통 출발 20분전에 탑승을 시작하니 최소 탑승게이트에는 30분전에 도착해있도록 합시다.

 

일본 내에서 쓸 수 있는 SIM카드나 와이파이 루터를 준비

일본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SIM카드나 포켓WI-FI 등 대여점이 공항 로비 내에 있습니다.

사전에 알아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리 예약해둡시다. SIM카드나 포켓WI-FI대여 방법은 네이버 블로그에 검색하면 많이나오니 여기에선 따로 다루지않겠습니다.

 

공항 라운지 사용

항공사가 운영하는 라운지 또는 신용카드 회원용 라운지를 이용해보세요. 일반적으로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음료와 가벼운 식사 서비스, 충전과 와이파이, 샤워 등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탑승게이트에서 기다리면서 호텔 예약 확인

자신이 호텔을 제대로 예약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합시다.

 

 

일본에 도착 후

일본공항에 도착 후

장시간 비행 후 비행기에서 내리면 우선 입국 심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후 짐을 찾고 세관을 통과합니다.

 

일반적인 입국심사 흐름

비행기에서 내린  후, 걸어서 입국심사장으로 이동합니다. 심사장 카운터앞에 줄 서서 입국심사관이 부를 때까지 대기합니다. 심사 시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입국카드입니다. 입국카드는 비행기내에서 나눠주니 타고있는동안 작성을 완료합시다. 입국카드 작성방법은 네이버 블로그를 참고하도록 합시다.

 

수화물 수령 및 세관, 로비 도착

체크인할때 맡긴 짐을 찾도록 합시다. 전자게시판에서 탑승편과 수취 장소를 확인하고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에 자신의 수화물이 오기를 기다린 후, 수화물을 찾습니다.

수화물을 찾고 세관을 통과합니다. 세관을 통과하게 되면 잃어버린 물건은 없는지, 덜 찾은 수하물은 없는지 확인합시다.

 

공항에서부터의 이동수단

도착 로비를 나오면 즉시 목적지로 향합시다. 도쿄의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 홋카이도의 신치토세 공항, 후쿠오카 공항 등 대형 공항에서는 전철 또는 고속버스가 주요 수단입니다.

 

◆ 주요 국제 공항과 연결되는 전철

하네다 공항 : 게이힌 급행, 도쿄 모노레일

나리타 공항 : 나리타 스카이 액세스 선, 게이세이 본선, JR 선
간사이 국제공항 : JR선, 난카이선
신치토세 공항 : JR선
후쿠오카 공항 : 지하철

◆ 요금기준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역(리무진 버스 : 1100엔, 전철 : JR 1990엔)
니가타 공항 → 니가타 역 (리무진 버스 : 420엔)
센다이 공항 → 센다이 역 (리무진 버스 : 660엔, 전철 : JR 660엔)
나리타공항 → 도쿄역(고속버스 : 1300엔, 전철: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 3270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이용 2680엔) 
나리타 공항 → 신주쿠역 (리무진 버스 : 3200엔, 전철 : 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 3250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이용 2720엔) 
하네다 공항 → 도쿄역 (리무진 버스 : 950엔, 전철 : 게이큐 · JR 이용 470엔)
하네다 공항 → 신주쿠역 (리무진 버스 : 1250엔, 전철 : 게이큐 · JR 이용 500엔)
주부국제공항 → 나고야역 (리무진버스 : 1500엔, 전철 : 뮤스카이 이용 1250엔)
간사이국제공항 → 오사카역(리무진버스 : 1600엔, 전철 : JR이용 1210엔)
간사이 국제공항 → 교토역(리무진버스 : 2600엔, 전철 : JR 3630엔, 난카이·지하철·JR이용 1730엔)
히로시마 공항 → 히로시마 역 (리무진 버스 : 1370엔)
오이타 공항 → 오이타 역 (버스 : 1550엔)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 역 (전철 : 지하철 260엔)
나하공항 → 마키시 역(전철 : 유이레일 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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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조언

일본에서 목적지까의 경로를 찾을 때, 길을 잃었을 때에는 「구글 맵」의 도움을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외에 도움이 되는 다른 앱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가는길, 지도확인은 「Google Map」
  • 이동 수단 확인은 Japan Travel by NAVITIME
  • 번역앱 「Google 번역」
  • 번역앱 「Papago」
  • 번역앱 「DeepL」

일본은 현금 대국

한국에서의 1000원이 일본은 100엔이죠. 일본은 500엔까지 동전이 있습니다.

1엔, 5엔, 10엔, 50엔, 100엔, 500엔 전부 동전입니다. 즉 5000원까지 동전이라는 것인데 쇼핑을 하면서 현금을 지불하다보면 동전이 어마어마하게 쌓일것입니다. 현지에서 마음에 뜨는 동전지갑을 사던지 아니면 한국에서 동전지갑을 들고가는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일본은 아직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가게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페이처럼 일본만의 시스템인 대중적인 페이페이 라는것이 등장해서 현금없이도 어느정도 편리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그마한 구멍가게나 상점 같은경우는 현금만 받는곳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의 대형 쇼핑몰이나 역내 상점이나 관광지 상점등은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 되니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현금은 어느정도 준비하시는것 좋습니다. 왜냐하면 대중교통 이용에 현금을 지불해야하거든요.

 

짐 운반

1. 로커

역이나 대형 상업시설에는 코인 로커가 있습니다. 큰 수하물은 로커에 맡기고 편하게 쇼핑합시다.

평균 하루에 약 400엔~700엔정도입니다.

 

2. 짐 보관소

도쿄역이나 커다란 역에는 짐을 맡겨둘 수 있는 짐 보관소가 있습니다. 없는 역도 있어요.

가장 좋은것은 공항에 도착 후 빨리 호텔로 가서 호텔에 짐을 맡기는 것입니다.

 

 

일본의 기초상식과 매너

공공장소

  • 줄을 서서 기다립시다
  • 쓰레기와 낙서가 적고 거리가 깨끗한 편입니다
  • 치안이 좋습니다
  • 일반적으로 전선이 지하가 아닌 지상에 설치되어있으므로 전봇대와 전선 그리고 까마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주차장에서는 후진주차가 일반적입니다 
  • 걸으면서 먹는행위는 삼가합니다
  • 쓰레기는 편의점 쓰레기통이나 역내 쓰레기통에 버리도록하고, 주변에 없다면 가지고 돌아갑니다
  • 한국처럼 길거리에 침을 찍찍 뱉지않습니다

 

음식점

  • 팁 문화는 없습니다. 점원에게 전달받은 금액대로 지불합니다
  • 가게에 들어가면 모자를 벗습니다
  • 가격 흥정은 보통 하지않고 표시된 가격으로 구입합니다
  • 면을 후루룩 소리를 내어 먹습니다(면치기가 아닙니다!). 면을 만든사람에게 맛있게 먹고있다는 표현입니다
  • 이자카야(술집)에 들어가면 주문하지 않은 '오토시'라고 불리는 술과 같이먹을 작은 요리(반찬정도) 또는 스낵이 나옵니다. 요금이 약 300엔대 입니다. 주문하지않은것이 나왔다고 당황하지맙시다. 자릿세라고 생각합시다.

 

물수건

음식점에서 주문후 기다리고있으면 물수건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일본어로 '오시보리'라고 하는데, 손을 닦아도 되고 기름진 얼굴을 닦아도 좋습니다. 얼굴을 닦으면 매너위반이라는 얘기가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다가 솔직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테이블에 떨어진 색있는 소스나 양념들을 물수건으로 닦으면 세척해도 잘 지워지이않기때문에 물수건을 닦지않지않도록 합시다. 휴지로 닦도록 합시다.

 

쓰레기 버리기

역이나 편의점 쓰레기통에는 크게 「타는 쓰레기」, 「타지않는 쓰레기」, 「페트병」, 「캔」 4종류로 나뉩니다.

쓰레기는 잘 분리해서 버리도록 합시다.

 

 

일본여행에서 쓸수있는 일본어 표현

인사

  • 아침인사 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하요 고자이마스] == "안녕하세요"
  • 점심인사 こんにちは[콘니치와] == "안녕하세요"
  • 저녁인사 こんばんは[콘방와] == "안녕하세요"
  • 긍정 はい[하이] == "네"
  • 부정 いいえ[이이에] == "아니오"
  • 감사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 고자이마스] == "감사합니다"
  • 죄송, 실례 すみません[스미마셍] == "죄송합니다/실례합니다" → 가게에서 점원부를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맛있음 おいしいです[오이시이데스] == "맛있습니다"

자기소개
私の名前は◯◯です。[와타시노 나마에와 ◯◯데스] == "제 이름은 ◯◯입니다."
お名前は何ですか? [오나마에와 난데스까] == "이름이 뭐에요?"

음식점에서
おいくらですか? [오이쿠라 데스까] == "얼마에요?"
オススメは、何ですか? [오스스메와 난데스까] == "추천하는 메뉴 있나요?"
これは何ですか? [코레와 난데스까] == "이게 뭐에요?"
◯◯はありますか? [◯◯와 아리마스까] == " ◯◯있나요?"
これをください [코레오 쿠다사이] == "이거주세요"

길을 물을때
◯◯は、どこですか? [◯◯와 도코데스까] == "◯◯는 어디에요?"
これ、◯◯に行きますか? [코레 ◯◯니 이키마스까] == "이거◯◯에 가나요?" → 자신이 탄 전철이나 버스가 원하는 목적지에 가는지 알고싶을때 쓰는 표현

곤란할때
英語でも、いいですか? [에이고데모 이이데스까?] == "영어로 해도괜찮을까요?"
◯◯が分かる人いますか? [◯◯가와카루 히토 이마스카] == "◯◯ 아시는분 있나요?"
トイレは、どこですか? [토이레와 도코데스까] == "화장실 어디에요?"

 

 

마무리

이 글은 2부로 이어집니다~

2부에서는 JR패스나 전철이나 대중교통 이용하는법, 온천시설 이용하는법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 글이 첫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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